마지막 시대

14.8 카드로 본 한국에 드리우는 전쟁의 먹구름

영어 KJB 1611 2020. 12. 2. 12:17

성경은 구약 성경 39권, 신약 성경 27권,

모두 해서 66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성경 안에는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탄의 거짓의 말에 속아 죄에 빠지고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

인류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피를 통하여 처음 아담과 이브보다 더 좋은,

인류의 구속 사역(영원한 생명 회복, 하나님의 자녀가 됨)이 계시되어 있는데,

성경은 서로 짝을 이루는 구절이 있거나 대칭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성경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거나 깨닫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에 대해

파멸로 몰아가기 위해 존재해 있는데,

세상의 모든 통치와 경제와 종교와 문화 등등을 손아귀에 쥐고 있습니다.

 

1503~1506년도 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富豪)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렸다는 초상화 '모나리자'라는 그림이 있지요?

이 초상화는 눈썹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고,

‘모나리자의 미소’는 보는 사람에게 신비성을 느끼게 하며,

레오나르도는 자기의 작품에 암호화 및 잠재적인 메시지를 두었다는데,

이 그림은 거울을 옆에 세워 모나리자가 대칭이 될 수 있도록 하면,

보시는 바와 같이 그 사이에 사탄이나 마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따라쟁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계시의 말씀들을 모방하여,

많은 예술 작품, 음악 영상, 스포츠 행사 등등에서

흑암의 세력들의 심벌이나 마크를 표현해 놓기도 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여주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미국에 대해서는 '일루미나티 카드'이며,

또한 한국에 대해서는 '14.8 카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이 구약, 신약성경의 구조로 된 것처럼

그도 그와 같이 두 개의 카드로 만들었다 생각하는데,

세상의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나,

사탄은 인류의 파멸을 위해 일한다는 이것을 먼저 알고

영적인 눈으로 그런 카드들을 보아야

그 카드의 내용들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그 의미들을 대략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오로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우리를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사탄은 왜 미국과 한국에 대한

그러한 카드들을 만들어 알려 주려 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그의 교만한 마음과,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을 많이 믿는 나라는

미국과 한국뿐이 없으며 그 두 나라를 멸망으로 몰고 가고 있는

그의 존재감 or 그의 우월감 등을 보여주고 싶어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깨어 있지 아니하면 그의 속임수와 계략들에 넘어가는데,

앞선 글들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넘어가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아니하면 한국의 짝,

고대의 이스라엘(북 이스라엘, 유다)처럼 철저히 멸망의 길로 갈 텐데,

그것을 그려 놓은 것이 14.8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 14.8 카드에 대해 많은 분들이

그것에 대한 해석들을 해 놓으셨는데,

앞서 말했듯이 성경의 관점에서 보아야,

그 카드들의 의미들이 풀어집니다.

현재 돌아가고 있는 세계의 정세에 맞추어,

어둠이 드리워지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에 대한 일루미나티 카드는

1994년에 발표되고 1995년에 배포되었는데,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을 보여준 것으로..

2010년 4월 3일 미국 멕시코만 기름 유출 사고를 보여준 것으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쓰나미로 인한 원전 사고를 보여준 것으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전염병 발생을 보여준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그것 이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적중됨을 보여주는데,

이제 성경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와 있는 종교(교황)와 정치의 연합세력(미국),

일곱째 짐승으로 시대로 들어가 그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련된 카드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카드로 14. 8 카드는,

2012년 4월 중순부터 '14.8'이라는 블로그에

이상한 자료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하면서 알려지게 되었고,

그 내용은 주로 한국에 대한 재앙이나

전쟁으로 인한 참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러 그림들에서 그 그림들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아직도 잊지 못할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사고가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너무도 많은 의문점을 주었던 사고로서,

Blood Moon(개기 월식 때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 날이었으며,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날이기도 하였으며(4월 15일-우리나라 시각 4월 16일)

일루미나티가 여신으로 숭배하는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에 맞추어

인신 제사를 드렸던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으며,

세월호가 향하던 제주도의 위도가 33.366667로

일루미나티에게 중요한 숫자 33, 사탄의 숫자 666이고,

세월호의 영문 표기 sewol은 검은 태양신을 의미하는 명칭 가운데 하나라는 점 등,

당시의 소극적 구조 활등의 모습 등을 봐서 결코 이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저도 그것을 보고 울분이 나서 그러한 것들에 대해 글도 올렸고 알렸는데,

사람들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벌써 6년여의 시간이 흘러 다시 그 자료들을 찾아보니,

지금의 현 상황이 그 그림에 그려진 전쟁의 상황대로 흘러갈 수 있기에,

사탄이 얼마나 잔학하고 교활하게 인류를 멸망으로 이끄려 하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같이 생각해 보고자 이 글을 씁니다.

 

먼저 14.8 카드에 나오는

14.8이라는 숫자가 과연 무엇인가?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한 개념을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말씀)을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끝이라고 말하는데,

따라쟁이 사탄의 14.8 카드의 숫자도 처음 14와 마지막 8을 말합니다.

즉 처음 14는 2014년에 세월호가 사고가 발생하며(인신 제사를 드리며) 시작이 되고,

마지막 8은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여덟째 짐승(사탄의 제국)의 끝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은 그 여덟째 짐승의 소망과 영원을 상징하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으며,

2014년 8월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것도

프란치스코 교황 이름의 숫자 값이 666으로 즉 사탄의 대리인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14.8의 숫자는 사탄의 제국으로 들어가는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월호 사고 처음부터

노란 리본을 만들어 온 거리들에 온 사람들에게 달게 하여 우롱하더니,

진상 조사한다는 특조위까지도 그들의 심벌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니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탄에게 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카드 90장 중에는 '검은 파편'이라는 조각의 카드가 12장이 있는데,

그것의 조각들을 맞추어 보면은 왼쪽 상단의 그림과 같이 맞추어집니다.

아마 이 그림에 대해 많은 분들의 해석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도 성경과 관련이 있으니,

성경에서는 시간과 장소

또 이동 경로(아브라함, 야곱 이동 등등)를 중요시하는데,

이 그림도 그것을 나타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L은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5는 그 진입 시간을..

△ 세모와 같은 것은 배가 어떤 원인에 의해 기울며 침몰하는 시간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사고의 원인도 외력에 의한 부딪힘 or 배 내부의 폭파 or 두가지 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잔악했던 일은,

쉽게 세월호 배가 침몰하지 않게 되자 해양 경찰의 경비정은

세월호 배에 로프를 연결하고 끌어당겨서

불과 6분 만에 배를 뒤집히게 합니다.

그러한 영상이 찍힌 동영상이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는 너무도 이상했던 사고였는데도

당시의 한국 주류 언론 보도는 철저히 침묵과 회피를 했으니,

진실을 파헤쳤어야 할 손과 발인 한국의 언론은 묶여 있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한국이 손쉬운 사냥감이 되었을까요?

또한 그때의 한국 사람들의 모습은 어땠나요?

언론에서 발표하는 과적에 의한,

안개에 의해 암초의 부딪힘에 의한 단순한 사고의 기사만을 믿고,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으며 철저히 주류 언론들에 농간을 당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보면은 사탄이 언론까지 장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한국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14.8 카드에서도 말하는 것 같이 한국에는

주인(성부, 성자, 성령 3 하나님)이 없고 깨어 있지 않으니,

악마가 교회를 집어삼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들이 설치한 올무와 계획을 향해 오르고 있으며,

정치권과 행정권은 서로에 대한 배려 없이 매일 싸우고 있으며,

한국 사회 구성원들은 집과 주식 등의 탐욕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은 점점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열된 모습은

베트남의 공산화 과정과 닮아갈 수 있으니,

1955년 11월 1일부터 1975년 4월 30일까지 벌어진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습니다.

그렇게 흘러갈 수 있다고 느껴지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2019년 2월 27~28일 트럼프와 김정은의 2차 정상회담이

많고 많은 나라 중에서 공산화된 베트남에서 열렸다는 의미가..

두 나라 사이에 무슨(?) 합의문에 서명했다는 것이 수상하며,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았으며,

지금의 한국과 미국은 미국이 주한 미군 철수까지 생각할 정도로

서로의 사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틈이 벌어져 있으며,

얼마 전에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말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누군가의 조정자

즉 뒤에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의 여러 모습을 볼 때도

사탄의 졸개 집단 '프리메이슨' 조직이

북한의 뒤를 봐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저들이 그려 놓고,

계획해 놓은 전쟁의 그림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것도 재래식 전쟁이 아닌 핵전쟁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가 깨어 있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위와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사탄 마귀의 일들에 대해 전혀 두려울게 없습니다.

이는 성경에 사탄의 최후에 대해 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공경해야 할 분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며 혼을 멸하시는 하나님이고,

7년 환란 후에 양의 무리와 염소의 무리로 나누어

심판하시는 예수님입니다.

2020년 12월..

이제 2020년은 한 달이 남았습니다.

참으로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는 세계의 정세이며,

한국에는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다시 드리워져 갑니다.

1950년 6월 25일에 발생한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잠시 휴전 중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간과하고 있습니다.

휴전 중이니 언제라도 다시 전쟁으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은데,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파는데에만 관심이 있으니,

이러한 다시 벌어질 전쟁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파멸은 순식간에 올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성경 말씀입니다.

제발 깨어나셔서 그러한 사탄의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